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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손이 저릴 때 (혈액순환,신경압박,목디스크)

by 정보키우기 2026. 2. 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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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손끝이 찌릿하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.
잠깐이면 괜찮겠지 하고 넘기지만 반복되면 불안해집니다.
손 저림은 단순 혈액순환 문제일 수도 있고, 신경 압박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.


[혈액순환 문제]

가장 흔한 원인은 일시적인 혈액순환 저하입니다.

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거나, 팔을 베고 잠들었을 때 혈관이 눌리면 손끝까지 가는 혈류가 줄어듭니다.
그 순간 산소 공급이 감소하면서 찌릿한 저림이 생깁니다.

보통 자세를 바꾸고 몇 분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.

하지만 손이 자주 차갑고 창백해지거나, 추울 때 더 심해진다면 말초혈관 수축과 관련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.

✔ 잠깐 저렸다가 풀리는 경우
✔ 자세를 바꾸면 금방 좋아지는 경우

이런 패턴이면 혈류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


[신경 압박]

저림이 특정 손가락에 반복된다면 신경 압박을 의심해야 합니다.

예를 들어 엄지·검지·중지가 저리다면 손목의 정중신경이 눌리는 ‘손목터널증후군’ 가능성이 있습니다.
새끼손가락과 약지가 저리다면 팔꿈치 부위 신경 압박일 수 있습니다.

특히 컴퓨터·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는 사람에게 흔합니다.

✔ 밤에 더 심해진다
✔ 손에 힘이 약해진다
✔ 물건을 자주 떨어뜨린다

이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단순 혈액순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.


[목디스크, 경추 문제]

손 저림이 팔 전체로 이어지거나, 목 통증과 함께 나타난다면 목에서 시작된 신경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.

목뼈 사이 디스크가 돌출되면 신경을 압박해 손끝까지 저림이 내려옵니다.

✔ 고개를 뒤로 젖히면 저림이 심해진다
✔ 한쪽 팔만 지속적으로 저리다
✔ 어깨 통증이 동반된다

이 경우는 단순 스트레칭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.


병원에 가야 할 기준

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반드시 진료가 필요합니다.

  • 저림이 2주 이상 지속된다
  • 감각이 둔해지고 힘이 빠진다
  • 한쪽 팔이나 얼굴까지 저리다
  •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어지럽다

특히 얼굴·한쪽 팔 저림이 동시에 오면 응급상황 가능성도 있어 즉시 확인이 필요합니다.


일상에서 줄이는 방법

  1. 한 자세로 1시간 이상 유지하지 않기
  2. 손목 받침대 사용하기
  3. 스마트폰 사용 시 손목 과도한 꺾임 피하기
  4. 목 스트레칭과 어깨 근육 이완하기
  5. 수면 시 팔을 베고 자지 않기

가벼운 원인이라면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완화될 수 있습니다.


정리

손 저림은 대부분 일시적입니다.
하지만 반복되거나 특정 부위에 지속된다면 신호일 수 있습니다.

몸은 항상 작은 증상으로 먼저 말합니다.
그 신호를 무시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입니다.

가볍게 넘기기 전에, 내 손이 보내는 메시지를 한 번 점검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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